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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전국 빈집조사 위한 협업체계 구축
LX-KESCO 23일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업 MOU 체결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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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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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정렬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한국전기안전공사(KESCO) 조성완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3일 전북 전주시 LX본사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는 KESCO와 23일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 제공, 교육‧기술 지원을 위한 인사교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LX는 국토정보기본도를 제공해 KESCO의 안점점검시스템의 위치 정확도 개선을 지원하고, KESCO는 LX의 빈집실태조사를 위한 전기설비 데이터를 제공키로 했다.

 

앞서 LX는 전력량과 상수도 사용량을 분석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실태조사를 진행한 뒤 빈집 플랫폼 ‘공가랑’에 관련 정보를 탑재했다. 여기에 KESCO가 제공하는 전기설비 데이터를 더한다면 빈집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비어 있는 상가 실태조사 등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정렬 사장은 “안전은 우리 사회의 최우선 가치”며 “양 기관이 가진 기술력을 토대로 안전한 대한민국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아가 전북혁신도시 발전에 기여하는 거점기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성완 사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협업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국민 안심사회 실현에 양 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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