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LX노사, 상생‧공정‧청렴 공동선언문 발표
노사 공동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합리적 노사문화 구현 등 내용 담아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9/22 [15: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김정렬 사장(왼쪽)과 LX노동조합 정광희 위원장이 22일 전북 전주시 LX본사 회의실에서 LX노사 상생‧공정‧청렴 공동선언문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와 LX노동조합이 22일 노사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공정․청렴 노사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정렬 사장과 정광희 위원장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을 거쳐 노사공동선언문에 서명 날인하는 데 합의했다.

 

이날 선언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합리적 노사문화 구현,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 등이다.

 

특히 노사대표는 비대면 업무체계 활성화와 현장 안전보건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김정렬 사장은 본 선언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공사 안팎의 위기를 노사가 합심해 극복하고, 국가적 위기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광희 위원장은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노동조합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국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는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시설노후화·기후변화 등 도시문제 해결…스마트 기술 필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