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업계
한진重,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 수주 눈앞
790억원 규모… 설계심의서 92.76점으로 1위
홍제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9/11 [16: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 그래픽 이미지                             © 매일건설신문

 

한진중공업이 지난 9~10일 실시된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 설계심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

 

해양수산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안입찰로 설계70:가격30의 가중치 방식이 적용됐으며 심의결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93.12점을 획득, 경쟁사인 협성종합건업컨소시엄을 10점차로 앞서며 사실상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진중공업은 40%의 대표지분으로 대림건설, 흥우, 유호, CNC 등과 공동도급을 구성했으며 설계사로는 항도‧한국종합‧삼영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한진중공업의 수주가 유력시 되고 있는 광양항 특정해역 암초제거공사는 전라남도 여수시와 경상남도 남해군 전면해상 53만3313㎥ 지역의 암초제거와 이에 따른 부대공사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620일이다. 

 

 

/홍제진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시설노후화·기후변화 등 도시문제 해결…스마트 기술 필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