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한국철도,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 7일 운행 재개
지난달 2일 집중호우 따른 중단 후 한달만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9/07 [09:3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한국철도 본사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충북선 충주~제천 구간이 임시복구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7일 첫차부터 전 구간 운행을 재개한다. 이 구간은 지난달 2일 장마기간 집중호우에 따른 선로유실과 토사유입 등으로 열차운행이 중단됐었다. 

 

한국철도는 명서천 선로 교량이 완전히 유실되고, 삼탄역‧인등터널 등 토사 유입 구간이 광범위해서 복구에 많은 기간이 소요됐다. 복구기간 동안 충북선의 여객열차는 대전~충주간만 12회 운행했고, 화물열차는 경북선과 중앙선으로 우회 수송했다. 

 

이번 복구공사는 약 10개월 소요될 예정으로, 한국철도는 급증하는 이상기후에 대비해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량과 선로 등의 구조를 보다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복구 기간 중 공사로 인해 열차 서행 등 이용객의 불편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며, 안전하게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코로나 극복·경제회복·민생안정에 방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