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에너지공단, ‘드라이브 스루 차량 무상점검’ 진행
언택트(비대면) 방식 차량 점검 및 연비 진단 지원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6/26 [09: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25일 진천군 한국에너지공단 자동차연비센터에서 진행된 드라이브 스루 차량 무상점검 행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직원이 차량 점검 진행 전 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체온 측정하고 있으며, 연비 자가진단을 위한 설문지를 배포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에너지공단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진천군에 위치한 공단 자동차연비센터에서 ‘드라이브 스루 차량 무상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과 현대‧기아 자동차,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함께 추진하는 ‘릴레이 차량 무상점검’의 첫 시작으로, 차량 점검을 희망하는 진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고, 차량 80여대 대해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연비 자가 진단, 화재 안전 기준 안내, 소모품 교체 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날 공단은 자동차 연비 자가진단과 연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경제운전 방법을 안내하고, 현대‧기아 자동차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차량의 기본 성능 점검, 차량용 소화기 지급, 워셔액 보충 및 화재 예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하경용 공단 수송에너지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연비 향상을 위해 각 전문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종심제’ 최저입찰가격, 추정가격의 80%↑ 필요”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