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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원, 건설기계 안전사각지대 해소, 대국민 안전캠페인 전개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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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0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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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은 오는 69일까지 본원 및 전국 18개 지역검사소와 공동으로 건설기계 사각지대 바로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덤프트럭과 레미콘 등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중대형 건설기계에 대한 사각지대 안전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덩치 큰 건설기계는 조종사가 사이드미러 및 룸미러로 옆쪽과 후면 차량을 확인 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일반 자동차에 비해 더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그만큼 높다.

 

실제로 조종사는 후면거울로 주변 차량을 감지할 수 없어 차량변경이나 급정지로 인해 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안전관리원은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2주간 덤프트럭 등 건설기계 입고검사 차량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바로알기 홍보물 배포, 보조거울 부착시연 및 안전운전 약속 등을 집중 실시한다.

 

또한 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안전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순귀 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건설기계 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안전의식 함양의 디딤돌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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