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씨엠 컨소시엄이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외 5개소 감독권한대행등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사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13일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외 5개소 감독권한대행등 통합건설사업관리 용역의 사업수행능력 평가결과 입찰참가 적격자로 선정된 2개 팀을 대상으로 가격입찰을 실시, 투투찰률 73.594%을 제시한 삼우씨엠 컨소시엄을 CM사로 확했다.
CM사로 선정된 삼우씨엠 컨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선진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케이지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건일엠이씨 등 4개 사가 팀을 구성한 팀이다.
이들 컨이 수주한 용역은 양평종합체육센터 건립사업, 도서문화센터, 노인복지관, 양서어린이집, 건강놀이터, 강상농업인복지관 등 5개소 감독권한대행 용역이다.
입찰금액은 38억4,420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43개월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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