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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올해 추경예산 2850억 확정
소상공인 전기요금 한시지원 등 4개 사업에 투입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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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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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소관 추경사업 리스트(단위:억원)               © 매일건설신문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추경예산안이 국회 심의를 거쳐 총 2,850억원으로 확정됐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 4일 코로나19 피해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총 3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620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었다.

 

이번 추경예산은 ▲무역보험기금 출연 ▲소상공인 전기요금 한시지원 ▲지역활력프로젝트 ▲전력효율향상 사업 내 고효율 가전제품 환급 등의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산업부는 우선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수출 중견·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대외여건 악화로 수출계약 파기, 대금결제 지연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긴급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채권조기현금화 지원 예산 500억원이 반영됐다.

 

또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전기요금을 긴급지원에 예산 730억원을 편성했다.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및 지역기업 밀착지원을 위한 사업인 지역활력프로젝트 예산 120억원을 증액해 대구·경북 지역에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효율 가전제품 구입시 10% 환급하는 사업을 신설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한 예산 1,500억원이 반영됐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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