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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R기술로 혁신성장·전통시장 화재예방
한전KDN 사내벤처(K-monster), 한국전력, 부산 소방서와 협업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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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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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 본사 전경                    © 매일건설신문


한전KDN은 지자체·소방서를 대상으로 AR 기술공유와 안전관리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해 전통시장 근로자와 시장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 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전KDN은 AR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며 혁신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전 전북본부과 협업해 송전분야 지하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GIS 데이터를 연계한 증강현실 솔루션을 지난해 개발, 현장 적용을 마쳤으며 올해 전국적으로 확대적용 한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와는 상·하수도 설비에 AR기술을 적용해 현장 위험요소의 사전 제거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국토부와 지자체에서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력, 가스, 통신, 난방) 안전관리를 위해 구축 중인 지하공간통합지도와 AR을 연계해 최근에 자주 발생하는 씽크홀, 도로굴착 사고 등의 안전사고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전KDN 사내벤처(K-monster) 대표 이일한 차장은 “앞으로도 한전KDN만의 전문성 있는 전력ICT 기술을 활용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국가 기반시설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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