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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VE대상 공사 시공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 고시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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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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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진흥법에 의한 설계VE대상 공사가 시공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은 13일 설계공모, 기본설계 등의 시행 및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이하 설계VE)를 고시(국토교통부고시 제2020-15)했다.

 

국토부는 시공단계에서 대상 시설물(전기,통신 등 타 분야 융합을 포함)의 성능개선, 기능향상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공자가 설계VE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시공자가 설계VE를 실시하고자 하는 경우 설계VE 목적, 설계VE 대상, 검토조직 구성 등에 대하여 설계VE 계획을 수립하여 발주청과 사전협의해 검토하도록 고시했다.

 

국토부는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의 기본설계, 실시설계(일괄·대안입찰공사, 기술제안입찰공사, 민간투자사업 및 설계공모사업을 포함한다)와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로서 실시설계 완료 후 3년 이상 지난 뒤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해 설계의 경제성 등 검토를 실시하도록 했다.

 

또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로서 공사시행 중 총공사비 또는 공종별 공사비 증가가 10퍼센트 이상 조정하여 설계를 변경하는 사항과 그 밖에 발주청이 설계단계 또는 시공단계에서 설계VE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설공사에 적용키로 했다.

 

한편, 건설기술진흥법의 설계VE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기능 및 성능,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설계VE 검토조직을 구성하고 워크숍을 통하여 설계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의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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