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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업자’로 재탄생… 건설 재도약 원년
건설인 신년인사회… 이낙연 총리 비롯 1000여명 참석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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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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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오른쪽 여섯번째) 국무총리, 김현미(오른쪽 다섯번째) 국토교통부 장관, 유주현 건단련 회장(오른쪽 일곱번째)을 비롯한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떡을 자르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영길 의원, 안상수 의원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지난해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랑스러운 성과를 내준 건설업계에 경의를 표하며, 그 모든 것은 건설인의 노고와 협력이 이룬 결과”라고 감사를 밝혔다.

 

유주현 회장은 신년사에서 “국내 경제성장률 하향세, 글로벌 불확실성, 건설산업 수익성 악화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시책을 토대로 건설산업도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유 회장은 이어 “로봇, 드론 등 미래형 일꾼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미래형 설계·시공·유지까지 우리만의 K-건설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주현 회장은 또 “우리는 또한 부정적 이미지의 ‘건설업자’란 헌 옷을 벗어 버리고 ‘건설사업자’로 다시 태어났다”며 “국민에게 신뢰받고 사랑받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자정 노력과 깨끗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일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정부는 금년도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00조 원 규모의 건설투자 계획을 발표한 만큼 이는 그동안 어려웠던 건설업계에 마중물과 같은 도약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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