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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하역부두·수송선박 AMP 설치 준공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 개최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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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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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26일 태안발전본부 내 하역부두 및 HL Taean호에서 SK해운, H-Line해운과 공동으로 ‘선박 정박 중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장치 준공식’을 개최했다.

 

육상전원공급장치(AMP, 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는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육상의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장치다. 기존 선박에서 벙커유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할 때 발생되는 황산화물 등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방지할 수 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내 3곳의 하역부두 중 2개 부두에 설치된 이 육상측 공급설비는 국내 최초로 케이블 디스펜서형(Dispenser Type)으로 제작·설치돼 기존 방식에 비해 설비의 안전성과 함께 운영관리의 편의성도 확보했다.

 

SK해운과 H-Line해운은 운항일정 조정, 추가비용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5만톤급 유연탄 장기용선인 HL Taean호(H-line해운), K.Taean호(SK해운) 2척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AMP 수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국가적 정책과제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발전사-선사간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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