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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상생협력 위한 용역사 간담회 개최
2020년 신규용역 발주계획 공유·계약제도 개선 위한 소통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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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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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시설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이 19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한 협력사간 공정경쟁 및 상생협력을 위한 용역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은 협력사간 공정경쟁을 유도하고 윤리경영 실천, 품질·안전 중요성 등 공감대 형성을 위해 19일 공단 본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42개 협력사는 중·소업체의 입찰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입찰 및 낙찰제도 개선과 PQ평가 기준 개정 등을 건의했다.

 

이에 공단은 2020년도 신규용역 발주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예방·품질향상을 당부했으며, 다양한 업체에게 입찰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협력사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해 상생의 건설문화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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