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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용품의 공정한 납품·품질 확보 박차
표준규격의 주기적인 제·개정 및 타당성 검증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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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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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시설공단 본사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용품의 공정한 납품 및 품질 확보를 위해 표준규격 99건의 제·개정과 타당성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철도용품이 특정업체에 의해 독점되는 것을 방지해 다수 업체가 납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단 표준규격(KRSA)을 주기적으로 제·개정하고 타당성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또 감리단, 납품 업체 등과 함께 규격오류 합동검토반을 운영해 시공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규격을 보다 명확하게 개선하고 품질측정이 어려운 자재의 규격은 성능검증을 통해 보완했다.

 

세계 최초로 원주~강릉 고속철도에 도입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기술의 규격을 제정해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의 실용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앞으로도 최신 철도용품을 공단 표준규격으로 등록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철도용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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