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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예약 오픈

19~22일·하루 800명 입장… 참가비 5천원·사전 예약 필수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02:46]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예약 오픈

19~22일·하루 800명 입장… 참가비 5천원·사전 예약 필수

조영관 기자 | 입력 : 2019/12/09 [02:46]

▲ 서울식물원 야간개장 모습  © 매일건설신문


올 여름 인기리에 진행됐던 서울식물원 '온실 야간 특별관람' 행사가 12월 다시 열린다. 사흘동안 하루 800명 씩 입장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9일 오전 10:00부터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관람 기간은 19일~22일로,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페이지로 들어갈 수 있다.

 

참가비는 연령에 관계없이 '1인 5천 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겨울철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기존에 무료입장 가능한 면제대상이라도 사전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특별관람 기간 중 매일 오후 5시부터 온실 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입장권을 배부하며, 이 때 예약자의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서울식물원 야간 온실은 연말을 맞아 형형색색 성탄 장식물로 단장한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을 맞아 서울식물원은 온실 야간 특별관람 외에도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매주 목요일(19~21시) 겨울철 음료 진저라떼․뱅쇼(Vin Chaud)를 만들어 보는 '식물문화강좌'가 열리며, 일요일(14~15시)에는 어린이 가족이 참여해 신년 소망을 담아보는 '버드나무 드림캐처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어린이정원학교에서는 겨울철 정원을 찾아오는 새와 곤충을 위해 먹이통을 만들어 보는 '버드피더(Bird Feeder) 만들기', 나무의 겨울눈과 수피를 관찰하며 식물이 겨울을 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식물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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