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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전력케이블·가공선 시험평가 기술교육 무료 실시
22일 안산분원서 국제표준 부합 한국전력 기술규격·최신 동향 안내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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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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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      © 매일건설신문

 

전기연구원(KERI)이 오는 22일 안산분원 대강당에서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시험평가 기술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최근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분야에서 친환경 및 고효율화가 이뤄지면서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관련 요구 특성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전력은 관련 규격에 대한 국제화를 위해 규격체계 변경 및 시험방법 개정 업무를 추진해 왔고, 2020년 1월 전면시행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국제규격 제·개정도 현재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 최신 규격 및 정보를 업체들에게 제공하는 시험기술 교육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내 중전기기 제조회사의 성능평가 기술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지난 9월에 개정된 한국전력 기술규격 뿐만 아니라, 증용량 가공선 관련 국제표준인 ‘IEC 62219 Overhead electrical conductors – Formed wire, concentric lay, stranded conductors’에 대한 시험평가 기술도 소개된다.

 

전기연구원은 이번 교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참가신청서를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keri.re.kr)를 참조하거나 중전압시험실(031-8040-4431, bhyoun@keri.re.kr)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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