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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시스템즈, Citilabs 및 Orbit Geospatial Technologies 인수
이동성 디지털 트윈 발전 도모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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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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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시스템즈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Year in Infrastructure 2019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이동성 시뮬레이션(CUBE) 및 분석(Streetlytics)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Citilabs와 글로벌 3D 및 모바일 매핑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Orbit Geospatial Technologies(Orbit GT)의 인수를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롭게 획득한 기술은 벤틀리시스템즈의 기존 설계 통합 및 디지털 시티 서비스와 결합해 엔지니어링 기반 이동성 디지털 트윈을 가능케 한다.

 

도로 이동성 디지털 트윈은 CUBE 시뮬레이션으로 도시의 디지털 컨텍스트(드론 및 차량 장착식 모바일 매핑용으로 Orbit GT에서 실시한 4D 측량 포함) 및 디지털 구성요소(벤틀리시스템즈의 OpenRoads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포함)를 통합해 예정 및 기존 도로 자산에 대한 실제 처리량을 모델링한다.

 

Streetlytics 교통 정보 데이터는 벤틀리시스템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이동성 디지털 트윈을 보정하고 검증하는 데 점차 더 많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벤틀리시스템즈의 ‘디지털 시티 부문’ 부사장인 로버트 맨코프스키(Robert Mankowski)는 “이번 인수를 통해 훌륭한 다목적 솔루션인 CUBE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교통량 시뮬레이션과 Peter Bonne, 그리고 Orbit GT에서 팀을 이끌어 가는 임직원들이 구상하고 구현한 도로 현실 모델링을 위한 자동화 모바일 매핑 워크플로우를 통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로써 이동성 인프라의 복원력을 설계, 테스트 및 최적화하는 데 커뮤니티와 지역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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