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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서해중부권 항만공사’ 설립 적극 검토
박완주 의원 “충청이 해양 진출 도약 에너지 될 것… 용역추진 해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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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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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중부권 항만공사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보령 대천항  © 매일건설신문


서해안 중부권에 항만공사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 된 가운데 해양수산부 문성혁 장관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국회의원은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서해안 중부권 항만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충남을 비롯한 서해안 중부권은 대중국 교역의 최단거리에 위치해 있다”며 “대산항과 평택‧당진항의 물동량을 합치면 인천항을 뛰어넘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산항과 평택·당진항은 최근 몇 년 동안 물동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수도권 및 주요 중심도시와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우며 배후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물류 경쟁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박 의원은 “제5항만공사를 새로 설립하려면 경제성 분석이 뒤따라야하는데 가장 중요한 근거는 재정자립도”라며“해수부 장관은 경제성 검토를 위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해야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문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중부권 항만공사 설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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