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政街
김포도시철도, 오는 28일 정상 개통
홍철호, “종합시험운행 통과…안전검토 시정 및 개선된 상황”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11 [12: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28일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차량기지에서 운행을 기다리고 있는 전동차들  © 매일건설신문


김포도시철도가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통과한 가운데 오는 28일 정상 개통될 예정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은 지난 10일 김포도시철도가 9월 28일 정상개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현행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철도운영자가 철도노선을 새로 건설해 운행하기 위해서는 ‘철도기술기준 적합 여부’, ‘철도시설 및 열차운행체계의 안전성 여부’, ‘정상운행 준비 적절성 여부’ 등의 검증을 포함한 ‘시설물검증 및 영업시운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거쳐야 한다.


홍 의원은 국토부에 해당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적극 요구한 바 있다. 홍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는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완료됐다”는 공문을 지난 10일 김포시에 송부했다는 것이다.

이후 최종 절차인 ‘안전관리체계 승인’ 과정(최대 14일 소요)이 남아있지만, 대부분의 철도안전 검토사항들이 시정 및 개선 조치된 상황에서 ‘종합시험운행 결과’만을 반영하는 형식적인 과정이기 때문에 28일 정상개통에는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홍철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오는 28일 김포도시철도가 안전하게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포도시철도, 종합시험운행, 홍철호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지하 흙막이 공사, 자동계측 시스템 도입해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