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철도공단, 신호설비에 제3자 검증제도 도입
외부 전문기관 통해 추가 검사 시행, 2020년 개통 철도노선부터 우선 적용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10 [14: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철도시설공단은 철도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철도운행 주요 안전설비인 신호시설물에 대해 제3자 검증 제도를 2020년 개통 철도노선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철도노선 신설 및 개량 시 공단 자체 성능시험과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 후 종합시험운행을 통해 철도시설의 설치상태와 열차운행체계를 점검했다.

 

그러나 이번 제도 도입으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자체 성능시험 및 공단·철도운영자 합동점검 결과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종합 기능검사를 추가로 시행하여 안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신호설비 제3자 검증제도 도입을 통해 철도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더욱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트렌드 ISsUe
인터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임한규 사업개발 본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