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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통과…올해 기본계획 수립
수서~충주연결 '수도권 전철시대' 기대…40분대 주파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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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09: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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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충주선 연계 노선도     © 매일건설신문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충주에서 서울(수서)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서 ~ 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 구축사업에 반영돼, 2015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타당성(B/C = 1.24)을 확보해 지난 5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수서 ~ 광주 구간은 올해안에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판교 ~ 이천 구간의 경우 현재 운영 중에 있고, 이천 ~ 충주 구간도  공사 중으로 2021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주가 지역구인 이종배 의원은 그동안 수 차례 국토부 관계자에게 이천 ~ 충주 구간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고, 국토부 관계자도 본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본 사업들이 완공될 경우, 수서에서 충주까지 40분대에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도권 전철시대가 열려, 충주가 교통오지에서 철도시대 중심, 교통물류거점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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