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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사거리 일대 약 63만㎡ 도시재생 본격화
2022년까지 역사·문화예술·도시형 여가 중심지 조성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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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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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419사거리 도시재생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강북구 4.19 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 약 62만8000㎡가 역사・문화예술・여가 중심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4.19 사거리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지난20일 확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성화계획은 수차례 걸쳐 도시재생전문가의 자문회의와 지역주민 인터뷰·공청회·설문조사 및 시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4.19민주묘지에 대한 역사문화적 장소 가치를 재해석하고, 지역주민   생활교육과 청소년 프로그램 검토 등이 추가됐다. 또한 사업 이후,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사업추진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을 통해 4.19 사거리 및 우이동 일대를 지역 역사· 문화예술· 도시형 여가 중심지로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 등 2개 핵심사업을 비롯한 총9개 마중물사업과 대상지와 연계한 11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심사업인 역사·문화예술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예술·문화존 ▲생활편의 특화존 ▲캠퍼스타운 특화존의 세 구역으로 나눠 각각 보행자 우선 도로선형변경, 디자인 벤치, 가로등, 그늘막 및 미디어폴, 녹지 등을 조성한다.

 

또한 주민활동 복합거점 조성사업은 ▲마을기업(CRC) ▲4.19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 상업컨설턴트 ▲문화예술인 공간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복합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역자산의 효율적인 이용과 도시재생 사업, 청년인재 발굴을 위해 대상지 인근에 소재한 덕성여자대학교, 한신대학교 사회혁신경영대학원과 지난 4, 5월에 각각 업무협약을 맺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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