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서울시
서울시종합
[의회소식]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6/10 [09:4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성공적인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 방안 모색
교통위원회 송도호 부위원장은 10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관악구청과 함께 ‘봉천천 물길, 하늘을 본다’라는 주제로 “봉천천의 성공적인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신원철 의장, 유기홍 전 국회의원 및 박준희 관악구청장, 봉천천 생태 복원을 바라는 많은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봉천천 복원사업은 2017년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했고, 현재는 서울시에서 하천기본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안양천 횡단보도교 신설사업 착공
안양천 횡단보도교 신설로 그동안 단절됐던 독산1동 분소지역 학생들의 통학안전 및 주민들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발전 활성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기획경제위원회 채인묵 의원은 “주민들의 보행여건 개선을 위해 독산1동과 분소지역을 연결하는 사장교 형태의 횡단보도교가 설치된다”면서 “안양천 횡단보도교 설치사업은 길이 201m, 폭 4.5~16m 넓이로 금천현대아파트부터 독산1동 분소지역구간에 시비 95억 6백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말 착공을 시작해 내년 12월말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개선’간담회 열어
환경수자원위원장인 김태수 의원은 지난4일 서울 청계천로 서울시청노동조합회의실에서 노조 임원과 25개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서울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미화원들은 매연,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기 위해 사비로 마스크를 구입하고, 1회 1시간만 사용할 수밖에 없는 마스크를 2~3일씩 착용한다며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정부와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기청정기 보급, 나무 심기, 살수차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광촉매에 대해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시공원 일몰제’ 민간공원 특례제도 활성화 제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정재웅 의원은 지난달 3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도시자연공원구역제도 활용방안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해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으로 민간공원특례제도 활성화를 주장하고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훼손된 지역이나 자투리 토지 등 공원으로서 효용이 없는 곳은 선별적 해제하고 조건이 맞는 지역은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활용해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의회, 봉천천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바이어들에게 안정적 정착 지원…신뢰감 줘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