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SRT, 공공할인 서비스 신청자 8천명 돌파
열흘 간 1200여명 신청 … 공공성 확대방안 지속 검토
문기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5/21 [13:5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SR은 21일까지 임산부, 다자녀가족(25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 청소년 대상 공공할인 서비스 신청자가 8천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 SRT     ©매일건설신문

 

SR 공공할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임산부, 다자녀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차운임을 할인해주는 서비스로 작년 12월부터 시작됐다.

 

공공할인 서비스 대상자 접수는 지난 4월까지 4개월 동안 일평균 50~60건에 그쳤지만, 5월 8일부터 할인 대상 열차가 대폭 확대(25개 → 60개)되면서 열흘 동안 1200여명이 가입했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현재 신청 후 승인까지 1~2일이 소요되고 있다. 공공할인서비스 가입 및 이용방법에 대한 대한 자세한 내용은 ‘SR홈페이지> 종합이용안내 > 할인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SR은 공공성 확대를 위해 앞으로 유아연령을 4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현재 인증방식도 수기인증에서 행정안전부 행정망시스템 연동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인증으로 변경 할 계획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대상열차 확대로 공공할인 대상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도 공공성과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RT, 공공할인 서비스 신청자 8천명 돌파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국토부, ‘국토서민부’로 거듭나야 포용국가된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