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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4차산업혁명, 과학기술의 혁명”
‘서울포럼2019’15일 개막식…세계 및 한국경제 논의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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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08: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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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서울포럼 2019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정치, 경제 전문가, 서계적인 석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매일건설신문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피해가기 어려운 시대며, 이는 산업구조 전반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새로운 도전과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서울 그랜드&비스타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서울포럼 2019’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문 의장은“4차 산업혁명은 결국 과학기술의 혁명이고, 과학기술의 혁신 성과는 기초과학이라는 기본토대가 튼튼해야 이를 바탕으로 혁신 성과를 배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문 의장은 미래가 담보되지 않은 기초과학 생태계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구력저하와 인재 이탈을 막는 적절한 처우가 보장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한 프랑스 엑스 마르세유대학 카를로스 로벨리교수의 ‘과학은 혁명이 일어나는 모든 곳의 이야기다’고 인용하면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한편 이번 포럼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서울경제TV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 ‘다시 기초과학이다: 대한민국 혁신성장 플랫폼’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과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정치인, 경제전문가들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15일 라운드테이블에 이어 16일 세션 1 강연자로 나서 한스 볼프강 슈피스 막스플랑크 명예소장,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과 함께 기초과학 육성을 위한 연구환경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기초과학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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