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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KTX 의정부 연장선, 원안대로 추진해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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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1: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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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의정부 연장선, 원안대로 추진해야”

 

성중기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내 KTX 승강장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전향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KTX 의정부 연장노선의 취소를 서울시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성 의원은  KTX 의정부 연장은 삼성~의정부 구간에 국한되어 판단할 것이 아니라, 통일시대의 성장·발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영동대로 복합개발 관련 고속철도 도입 토론회’에서 나온 주장이다.

 

수도권교통본부 해산 ‘초읽기’


대중교통 중심의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설립된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가 역사 속에 남게 됐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하고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의 기존 업무를 위원회로 이관 후 조합을 폐지하는 내용의 ‘해산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임시회에서 지방자치법 제159조 및 제164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조합 해산을 위해 ‘조합규약 폐지규약’을 의결했다. 서울시에 이어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도 의결을 거치면 연내에 조합회의는 최종 해산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공항 국제선 증설, 시민의 힘으로 막아내


시의회 소음대책지역 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지난달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개정을 통해 김포공항 국제선 증설 시도를 막아냈다. 시의회는 항공기 소음 및 미세먼지, 학습권 및 생활권 침해, 소음피해 및 재산권 침해 등 고통을 겪는 주민들의 국제선 증설 결사반대 의견을 반영해 조례 개정으로 국제선 증설시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 국제선의 인천국제공항 이전으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투쟁해나가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교통委, ‘5호선 마포역 비상방수문’ 현장점검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과 송아량 의원은 지난3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 ‘5호선 마포역 비상방수문 종합시험’ 현장방문을 통해 비상방수문에 대한 작동절차, 기능유지 등 종합시험 전 과정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이날 현장에는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 등 관계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하저터널 내 비상방수문은 재난 등 비상사태 시 한강물이 터널을 통해 서울지하철 구간으로 대량 유입되는 사고를 막는 기능을 하며, 지하철 내부 침수사고 방지는 물론 유입수가 도심까지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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