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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레일웨이, 신임 대표에 정인철 前한화건설 토목본부장 선임
5월 1일자 직무 … 철도 등 토목사업 수주·철도건설협회장 경력 주목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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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9 [11:5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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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표레일웨이 신임 대표에 선임 된 정인철 前한화건설 토목본부장     ©매일건설신문

[단독] 정인철 前 한화건설 토목본부장이자 현 철도건설협회장이 삼표레일웨이의 신임 대표로 선임 돼 내달 2일부터 직무개시를 한다.

 

삼표레일웨이 신임 대표에 관한 공식적인 발표는 삼표그룹 차원에서도 지난주까지 없었지만 정인철前한화건설 토목본부장은 내달 1일자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일이며 이날 근로자의 날이 휴무인 관계로 2일부터 직무를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철 삼표레일웨이 신임 대표이사는 4월 중 내정 됐지만 신중하게 현 스템즈 건설(전문건설업)임원직과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는 철도건설(공학)협회에서 업무를 진행하며 새로운 직무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정인철 삼표레일웨이 신임 대표이사는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입사해 철도·도로 등 다양한 사업 현장을 경험했다. 신임 정 대표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2017년까지 한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 후 지난해부터는 한화 건설 고문으로 보직 변경되면서 철도건설협회 업무에 주력 하다 수장으로서 또 다른 궤도분야 업무를 맡게 됐다.

 

그는 한화건설 재직 당시 공공공사 수주 1조 클럽에 진입하는 일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삼표레일웨이의 홈페이지는 29일 현재까지 ㈜삼표 최대주주인 정도원 회장의 장남인 정대현 대표이사와 전임 공동대표의 이름으로 남아 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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