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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GIS 편집 소프트웨어’ 제작
19일, 국토연구원 등과 활성화·공공구매 제도 활용 협약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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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9 [13:4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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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연 오픈소스 기반 GIS편집 소프트웨어 활성화 및 공공구매 제도 활용 업무협약식’ 모습         © 매일건설신문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1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산·학·연 오픈소스 기반 GIS편집 소프트웨어 활성화 및 공공구매 제도 활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국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공간정보 SW 활용을 위한 오픈소스 가공기술 개발’연구 과제의 성과를 기반으로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GIS 편집 소프트웨어를 공동상표(상표등록명칭·EQ-MAP)로 제작했다.

 

이를 활용해 조합 회원사가 실제 업무에 활용하고 글로벌 시장개척의 발판이 될 수 있게 하고,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지리정보학과 등 교육기관에 무상 제공해 미래 GIS 인재 양성에 본 공동상표 제품을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이 졸업 후 산업현장의 적응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MOU 협약을 통해 조합은 오픈소스기반의 SW를 중소기업에 배포함으로써 기업들의 외산 고가 SW 구매비용을 절감시킬 예정이다. 조합 내부에도 SW교육 판로·기술 지원 전담 부서를 신설해 조달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품질과 성능인증 등 객관적 요건을 구비할 계획이다.

 

박경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 공동개발 기술을 보급 확산함으로써 공간정보 소기업이 활용해 시장을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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