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도로공사, ‘찾아가는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16~17일 시작, 매월 2일간 주요 휴게소 8곳 순회 서비스
홍제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4/15 [16:3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점검 계획         © 매일건설신문

 

한국도로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6일부터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에서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자동차 이동검사 및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6일과 17일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부산방향)를 시작으로, 매월 2일간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8개소를 순회하며 검사 및 점검할 계획이다.

 

이동정비차량을 활용한 안전점검은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주요 차량화재 유발요소(라이닝, 엔진룸 등) 점검 ▲타이어 점검 ▲워셔액, 오일류,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등화류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자동차 정기 및 종합검사와 주요 교통사고 유발요인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으로 나뉘어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시설을 갖춘 이동검사차량을 활용해 제동력 측정 등 기기검사 7항목, 조향장치 등에 대한 육안검사 14항목의 정기검사와 배출가스 정밀검사가 추가되는 종합검사를 실시한다. 화물차의 경우 공차상태에서만 검사진행이 가능하며, 차량 총 중량이 2.5톤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검사는 불가능하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연간 서비스 계획을 참고해 해당노선을 운행할 계획이 있는 운전자들이 많이 이용하여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홍제진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로공사, 자동차 이동검사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인터뷰]에스트래픽㈜ 문찬종 대표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