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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국 스타트업 ‘씨커월드’와 업무협약
6월 중국어 모바일 지도 앱에 교통카드 기능 제공 … 한국 대중교통 이용 가능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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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0: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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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1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모바일 지도 앱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씨커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왼쪽부터 박현정 코레일 스마트기획처장, 가리 큐(Gary cui) 씨커월드 대표     © 매일건설신문


씨커월드는 중국어로 된 모바일 세계 여행 지도 앱 ‘씨커디투(稀客地?)’를 개발한 중국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중국어 지도서비스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레일은 오는 6월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여행지도 앱 ‘씨커디투’에 모바일 교통카드 레일플러스(R+)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모바일 여행 지도 앱에 레일플러스 기능이 탑재되면 한국 관광지나 여행 정보를 검색하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은 ‘씨커디투’ 앱에서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충전 시 ‘위챗페이’(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을 기반으로 한 간편결제 서비스) 결제 기능을 적용해 중화권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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