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정책종합
‘글자 키우고, 영어는 통일’… 도로표지판 쉽게 바뀐다
국토부, 14일 도로표지판 개선안 공청회 개최
홍제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3/13 [09: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로표지판 글자크기 확대 개선안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도로환경 및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로표지판 개선안 공청회를 1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도로표지판 개선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이영인 교수(서울대 교통공학과)의 주재로 관계부처(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도로관리청,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을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표지판 개선안에는 ▲고령 운전자의 도로표지 시인성 향상을 위한 글자크기 확대 ▲고속도로 내 관광지 안내 확대 ▲외국인 운전자의 혼란 해소를 위한 영문표기 통일 등 운전자의 요구 및 변화하는 도로환경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국토부 장영수 도로국장은 “고령 운전자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 도로환경변화 등을 반영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로표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도로표지판 개선안에 대해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고 올해 하반기 중 도로표지규칙 및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제진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교육·연구·체험이 일상적인 ‘도시형 식물원’ 만들 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