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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ZE코리아’ 공식적인 개회식… 제품 소개 및 전시
156년 전통 독일 창호·도어전문회사 GEZE… 한국 28번째 자회사 설립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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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8 [18: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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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허윤회 게제코리아 한국 지사장, 토미슬라브 야가 게제그룹 세일즈 매니징디렉터, 데이비드 테오 게제그룹 아시아 태평양 매니징디렉터, 데미안 뷔히너 게제그룹 아시아매니저     © 매일건설신문


세계적인 창호·도어 전문회사 GEZE는 28번째 글로벌 지사인 ‘게제코리아 공식적인 개회식’을 지난 27일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게제 독일 본사의 주요 인사와, 유럽 의회 및 독일 영사관, 건축협회 및 건설업계 고객들이 초대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게제의 브랜드 소개, 제품에 대한 설명 및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제품 전시 부스가 설치돼 한국 고객들을 맞이했다.


독일 Leonberg에 본사를 두고 있는 GEZE는 지난해 12월 1일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게제는 1863년에 설립돼 150년이 넘는 동안 자동 도어 시스템 및 도어 기술, 유리 시스템, 연기 및 열 추출 시스템, 안전기술, 창문 및 환기 기술을 포함한 포괄적인 제품을 제공해왔다.


게제의 혁신적이고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은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항상 최신 트렌드, 기술의 발전, 시장 상황 등에 관심을 가지고 능동적인 동시에 개방적으로 움직여왔다. 특히 고객맞춤형 제품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게제는 ‘Interior Innovation Award 2014’에서 ‘최고상’수상, ‘2015·2016 년 최고의 제품’ 라벨 수여, ‘스마트 홈 시큐리티’ 카테고리에서 2016 안전 기술 분야 프로텍터 어워드상 수상, 2017 건축가가 선정한 제품상, AWARDS 2018: Innovative Interior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GEZE, 도어·창 및 안전기술을 위한 건설 시스템의 세계적인 개발 및 제조업체


게제는 독일 본사 외에 중국 천진, 세르비아 Zrenjanin, 스페인 Barcelona 등에 제조공장을 두고 젂세계 31개의 자회사와 3,000여명의 직원들이 탁월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건설업계에서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요구사항을 높여가는 경향이 있어 강력한 국내 시장 외 다양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고 있다.

 

토미슬라브 예거 GEZE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게제의 목표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에게 빌딩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프로젝트 구축과 개발, 최적의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현장에서 빠르고 안정적으로 작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한국에는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반포 JW 메리어트 호텔 등의 대형 건물에 게제의 창호 제품이 설치돼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쇼핑몰, 호텔의 자동 슬라이딩 도어, 회전도어 등 자동문 시스템 분야에 게제의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허윤회 게제 코리아 지사장은 “게제에서 20년이 넘는 업계 경험을 한국에 소개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운영철칙은 안전함이기에 앞으로 한국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와 최고의 제품 및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GEZE코리아 주력제품인 EC드라이브·슬림드라이브·파워드라이브·회전문     © 매일건설신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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