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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KIND, 금융투자업계 PPP사업지원 'MOU'
해외 양질 프로젝트 정보 제공 · 자본조달 능력 제고 등 단계적으로
매일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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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4 [16: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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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사장 허경구)은 14일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국내기업의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사업)지원 및 금융투자업계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민관협력 해외투자개발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 PPP 사업)지원 및 금융투자업계의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등을 위한 업무협약(MOU)협약식     © 매일건설신문

 

이번 MOU를 통해KIND와 금투협은해외 PPP 사업 관련 정보 공유, 유망 프로젝트 발굴 및 개발 관련 정보교류 등 국내기업 및 금융투자업계의 해외 인프라 투자 참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해외 사무소 및 네트워크 공유, 해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교육과정 개발등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우리 기업들에게 해외 양질의 프로젝트정보 제공, 자본조달 능력 제고등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우리나라경제성장 동력 확보및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투협과의 교류‧협력체계 구축을 통해국내기업의 해외 인프라 투자 사업 진출 촉진 및금융투자업계의 해외 Deal Sourcing(투자처 발굴) 루트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용원 금투협 회장은 “국내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 가장 효율적”라며, “국내기업과 금융투자업계는 공동으로 해외 인프라 사업 참여 확대를위한 사업개발 및 자금조달 방안등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밝혔다.

 

허경구 KIND 사장은 “금번 금투협과 KIND의 MOU 체결이 우리기업의 해외투자개발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밝혔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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