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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현대일렉트릭과 직류 배전 협력 MOU
기술교류·공동연구 개발·협력 사업 추진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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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7: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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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일렉트릭 김성락 부사장(협약서 기준 왼쪽)과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협약서 기준 오른쪽)을 비롯한 양 기관 담당자들이 MoU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전기연구원(KERI)은 13일 창원본원에서 현대일렉트릭과 직류 배전분야에서의 업무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직류(DC) 배전이란 직류 부하에 직접적으로 직류 전원을 공급하는 배전 방식이다.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등 여러 분야에서 직류 배전이 차세대 전력 공급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KERI와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배전반, 컨버터, 차단기와 같은 전력기자재 및 전기추진 선박시스템 등 육상·선박 DC 배전분야에서의 기술교류, 공동연구 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이달 중 공동연구 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성남 판교에 착공 예정인 ‘현대중공업그룹 글로벌 R&D 센터(GRC)’의 직류(DC) 배전시스템에 적용 예정인 ‘DC/DC 컨버터’에 대해 향후 2년간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KERI 최규하 원장은 “현대일렉트릭과의 협력은 친환경 신에너지 시대를 선도하는 직류기반 전력기기 연구 분야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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