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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 ‘한국판 CES’서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시연
유영민 과기부 장관, 위즈블 부스 방문 블록체인 관심 보여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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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3 [14:4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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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한국전자IT산업융합전시회에 참석해 위즈블의 블록체인 기술을 관람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블록체인 전문 기업 위즈블(대표 유오수)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한국전자IT산업 융합전시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과 전자처방전을 선보였다.

 

한국전자IT산업 융합전시회‘는 ’한국판 CES'로 불리며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여한 국내 기업 중 분야별로 35개사의 핵심 제품과 혁신 기술을 전시했다.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전시회에 참가한 위즈블은 ‘CES 2019’에서 호평을 받았던 순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인 ‘위즈블페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의료 전자처방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개막 첫날 위즈블 전시 부스를 별도 방문해 전자처방전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시연도 보았다.


유 장관은 “일반인들이 블록체인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려운 기술이다”라며 “좀 더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체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위즈블 관계자들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등 블록체인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음을 내보였다.

 

한편 CES 2019에서 한국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키며 큰 관심을 모았던 위즈블의 기술력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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