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필리핀 '파견식'
5박 7일간 필리핀 마닐라 일대 … 건물외벽 페인팅 등 문화교류 활동
문기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2/12 [11:0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1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국제구호단체인 사단법인 코피온과 공동으로 '제7기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식'을 열고, 앞으로 5박 7일간 필리핀 마닐라 일대에서 글로벌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7기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식-1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열린 󰡐제7기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태영 지속가능경영팀장(사진 앞줄 맨 오른쪽)과 대학생 해외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21 명은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마닐라 인근 바탕가스 지역의 아동센터를 찾아 거주환경 개선, 교육봉사,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 매일건설신문


이번 해외봉사단은 인터넷 공모 및 소정의 선발절차를 거쳐 선발된 국내 대학생 21 명으로 구성됐으며,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간 필리핀 마닐라 인근 바탕가스 지역의 아동센터를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 프로그램은 놀이터 개보수, 건물외벽 페인팅 등 거주환경 개선 노력봉사, 교육봉사 및 물품기부, 문화교류 활동 등이다.

 

또한 작년부터는 사회적 기업가와 예비 창업가들에게 공정여행을 통한해외연수와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인천공항 가치(Value) 여행”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사회문제해결형의 새로운 글로벌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인천공항과 함께하는 해외봉사를 통해 미래인재인 대학생들이 국제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향상하고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그동안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공사가 해외공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파견지역은 12곳, 해외봉사자들은 520여 명에 달한다.

 

 

 

 

/문기환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대학생 해외봉사단 필리핀 파견식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공적역할 강화로 사랑받는 건축사협회 될 것”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