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수출입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 김경자 임명
수은 창립 이래 최초의 여성본부장 탄생···중소중견기업금융지원 업무 총괄
문기환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1/14 [17: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경자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      ©매일건설신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은 김경자(金景子·55) 심사평가단장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승진 임명했다고  밝혔다.

 

1976년 수은 창립 이래 여성이 본부장에 임명된 건 김 신임 본부장이 처음이다.

 

김 본부장은 심사평가단장과 수원지점장, 미래산업금융부장, 글로벌협력부장 등을 역임한 중소기업금융 및 해외사업 전문가로, 중소중견기업금융지원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공학대학원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수은 관계자는 “공개모집과정을 통해 후보자를 모집한 후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과정을 거쳐 김 본부장이 임명됐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성, 윤리성, 리더십, 소통능력 등을 두루 갖춘 인재를 남녀 차별없이 발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수은의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맞춰 공식적인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문기환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