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
지방종합
천호역 인근 주유소 부지 ‘역세권 청년주택’ 탈바꿈
지하2~지상15층 총 223세대… 청년 취·창업센터·커뮤니티시설 등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1/13 [00:3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천호역 인근부지에 들어설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현재 ‘주유소’가 들어서 있는 강동구 천호역 5·8호선 인근 부지가 2021년 까지 지하2층~지상15층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총 223세대(공공임대 50, 민간임대 173)가 공급된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10,407.87㎡ 규모로 주거 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우선 지하1층~지상2층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근생), 주차장이 들어선다. 주차장 총 75면 가운데 10%는 나눔카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특히 지상2층엔 공공청사(전용면적 152.86㎡) 공간을 조성, 민간사업자가 강동구에 기부채납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는 ‘(가칭)창업·취업센터’로 운영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천호동 458-3번지 외 7필지의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1,358㎡(약 410평)의 비촉진지구 사업이다.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다. 건축심의·허가를 거쳐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1년 하반기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강동구와 협의해 공공청사(창업᠊취업센터) 기부채납 등으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초대석]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