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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K-POP 공연장 ‘서울아레나’ 본격 추진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 최종 통과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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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2 [23: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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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레나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국내 최초 K-POP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내년 9월 착공, 오는 2024년 개장 될 예정이다. 서울아레나가 개장하면 한국 공연문화산업 도약 및 글로벌 위상을 강화할 수 있다.


아레나는 창동역 인근 약 5만㎡ 시유지에 1만 84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들어서며, 주변으로 신진 아티스트의 공연과 팬미팅,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중형 공연장’(2000석)과 영화관(11개관), K-POP 특별전시관 같은 대중음악 지원시설, 레스토랑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

 

‘아레나(Arena)’는 스탠드를 설치해 관객이 중앙 무대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식 실내 공연장으로 1~2만석 규모로 설치된다. 이는 관객과 무대와의 거리감을 해소하여 시야가 확보되고 다양한 무대연출이 가능하다.

 

서울아레나는 KDB인프라자산운용 외 8개사 컨소시엄인 ‘(가칭)서울아레나㈜’가 제안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5284억 원은 전액 민자를 투입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이 시에 귀속되며 민간사업자가 30년 간 운영하는 ‘수익형 민간투자방식(BTO)’이다.

 

김선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국내 최초의 콘서트 전문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건립되면 서울을 넘어 우리나라의 글로벌 문화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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