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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이종세 교수 51대 회장 취임
“세계로 통하는 학회·국제 활동 강화·토목인 위상회복”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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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2 [22: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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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세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대한토목학회 51대 회장으로 이종세 한양대 건설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토목학회 원로회원을 비롯한 학회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산업 융성과 지식 공유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 및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세계로 통하는 학회, 건설영토 확장의 구심점으로서 국제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문화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토목인의 위상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창의적인 기술 융합과 부단한 기술혁신을 통해 ‘Construction 4.0’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데 회원 모두가 동참해 달라”며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가 우리 항로를 안내하는 북극성이다.”라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한 말을 인용하면서 취임사를 마쳤다.

 

한편 이종세 회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Princeton University 에서 구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전산구조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 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말까지 1년이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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