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김현곤 LX공간정보연구원장 취임
10일 취임식 갖고 본격적인 업무 돌입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1/10 [17:00]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국토정보공사(LX) 제20대 김현곤 공간정보기술원장 취임식                   © 매일건설신문

 

국토정보공사(LX) 공간정보연구원은 10일 전북혁신도시 소재 LX본사에서 최창학 사장과 본사, 연구원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곤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7월 전임 원장 퇴임 후 5개월만이다.

 

LX 관계자는 “LX비전 2030 실천과 신임 CEO의 경영방침과 부합하는 인재를 찾기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혁신을 토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적임자를 찾았다”고 밝혔다.
 
신임 김현곤 원장은 풍부한 연구경험과 해외유학, 학술적인 전문지식, 후학양성 경험과 수평적 소통리더십을 균형 있게 겸비하면서도 성품이 밝고 올곧은 스마트한 인물로 평가된다.

 

김현곤 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공간정보 R&D(연구개발)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하는 연구 활동, 실용적인 지원연구, 협력을 통한 시너지창출, 자율적인 연구문화조성 등 네 가지 운영원칙을 정립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는 수평적인 소통리더십과 미래를 만들어내고 사람을 키우는 코칭역량으로 연구원을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겠다”며 “직원역량은 20%, 연구원 브랜드가치는 50% 이상을 높이는 것이 임기 내 경영 목표”라고 밝혔다.

 

김원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정보진흥원 부원장과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특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임기는 2021년 1월 9일까지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토정보공사, 최창학 사장, 김현곤 원장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초대석] 항공안전기술원 김연명 원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