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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 성황리 개최
유주현 회장, “신기술 개발·해외시장 개척·윤리경영 등 적극 추진”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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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6 [00: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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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유주현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윤영일 의원, 윤관석 의원, 박순자 국회 교통위원장 그리고 우측에는 안상수 의원, 이종걸 의원, 박명재 의원이 시루떡 행사를 가졌다     © 매일건설신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난 4일 오후 5시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2019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의원, 박덕흠 의원, 이현재 의원, 윤영일 의원,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및 건설단체장, 유관기관장, 건설업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주현 건단련 회장은 신년사에서 “최근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 시간제 도입과 주택 규제 등으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계가 처한 위기 극복을 위해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윤리경영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해외시장은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사업다각화로 진행되고 있다”며 “중동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등 신흥국 개척도 노력해야 하고 신기술 개발과 IT를 접목한 시공능력 길러야 한다”고 건설인들에게 당부했다.


이낙연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총리는 “건설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맨 앞에서 이끌어 왔다”면서 “앞으로도 정부가 힘차게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민간과 함께 새로운 건설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시행하겠으며, 해외수주 지원도 돕겠다”고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광역 교통 물류 등 대형 인프라 건설 확대, 철도 도로 연결, 스마트 시티 건설 등을 언급했다.


뒤를 이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올해 건설 산업이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글로벌 경쟁력 키우고 안전하게 해나간다면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건설 인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넸다.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건설 산업은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산업으로 국토 위를 비롯한 국회에서는 새해 더 지원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건설인들의 역량과 지혜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이사,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최양환 부영주택 사장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대표들이 담소를 나눴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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