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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2019년 조직개편 단행
4개 본부·1연구단 구성, 연구기획 및 대외협력 기능 강화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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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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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연구원 신규 조직도                      © 매일건설신문

 

전기연구원(KERI)이 2019년 1월 1일부로 연구·시험·행정 부문에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연구 부문은 명칭의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국민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명확한 역할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본부명을 변경한다. 또한 2020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광주전력변환연구시험센터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스마트그리드연구단’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주요조직 기준 4개 본부(전력망연구본부, 전력기기연구본부, 전기응용연구본부, 전기재료연구본부), 1연구단(스마트그리드연구단)으로 구성된다.

 

시험인증 부문은 기존 지역 중심의 조직편성이 아닌 고객 관점의 사업(시험유형) 중심으로, 총 3개의 본부(시험기획기술본부, 대전력평가본부, 고전압평가본부)로 구성된다. 아울러 행정부문에서는 연구기획과 대외협력 기능 강화를 위해 원장 직속으로 ‘전략정책부’를 신설하고, ‘성과확산본부’ 역시 원장 직속 본부로 하여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최규하 원장은 “기관 R&R(Role & Responsibility) 재정립에 따른 부서별 임무를 명확하게 하고,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명칭 변경을 통해 성과창출이 용이한 조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원의 조직은 2명의 부원장(연구, 시험)과 함께 8본부, 4부, 1연구단, 19센터, 26실, 1팀으로 구성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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