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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제15기 정책위원회 첫 연구발표회 성황리 개최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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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3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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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매일건설신문

 

◈제15기 정책위원회 첫 연구발표회 성황리 개최

제15기 정책위원회는 첫 연구 발표회와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이택수 위원은 ‘지방자치단체 평가와 여론조사 방법론’을, 이성모 위원은‘교통영향평가제도의 공공성 강화 방안’을, 조 숙 위원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사회 포괄케어시스템’을, 문장길 위원은 ‘주거공간 화재 인명피해 저감 방안’를 각각 발표했으며,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향후 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성중기 의원, “GTX-A노선 주거밀집지역…시민 기본권침해”
성중기 의원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이하 GTX-A)이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에 대해 제시했다.성의원은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 돼야하기 때문에 주거밀집지역을 관통하는 GTX-A노선은 한강지하구간으로 통과하는 등 노선의 위치변경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원으로서 GTX-A노선의 변경을 강력히 요구할 것이며,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

 

◈ 권수정 의원, 예결특위 보이콧 선언
권수정 의원은 ‘민주당 혼자 결정하는 2019년 서울시예산, 민주라는 단어를 버려라’ 며 민주당의 계수소위 독점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권 의원은 “2019년 예산심사는 결국 민주당 일당 독점으로 진행될 상황이다.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망각한 민주당의 행태는 묵과할 수 없다”라면서 현재의 계수소위 구성에 대한 개선이 있기 전까지 284회 정례회 예결특위 보이콧을 선언했다.

 

◈ 김재형 의원, 노후고시원 화재예방 예산증액 이끌어
김재형 의원은 내년도 서울시 주택건축국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노후고시원 화재예방을 위한 예산편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스프링클러 지원과 고시원 주거실태조사를 위한 관련예산의 증액편성을 주장했다. 이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내년도 ‘노후고시원 안전시설 설치지원’ 사업예산을 서울시가 요청한 4억 3천만원에서 10억 7천만원 증액한 15억원으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사업예산은 3억8천만원에서 1억원 증액된 4억8천만원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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