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회
지방종합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 15곳 선정
9개월간 최대 1억4천만원 지원…주민역량강화 사업 실행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12/07 [16: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시재생 희망지 15곳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가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15곳을 선정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9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 스스로 노후주거지를 재생할 수 있도록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희망지사업은 10월11일 주민공모공고를 통해 15개 자치구 24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도시‧건축분야, 인문‧사회‧분야,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 심층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평가위원장인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이번 심사과정에서 주민들 의지를 보았고, 여러 분야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도시재생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을 심사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희망지사업 선정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분류기준을 고려해 유형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2곳 ▲주거지지원 사업 유형 7곳 ▲일반근린 유형 6곳이 선정됐다.

 

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 예비후보지 지정 및 수시모집 방식으로 선정 방식을 변경해 희망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