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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주거복지센터’ 법률서비스 MOU
3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니어 프로보노 지원단과 체결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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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21: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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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협약식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종균 SH공사 주거복지기획처장(좌)와 김한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니어 프로보노 지원단 회장(우)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니어 프로보노 지원단과 서울시 주거복지센터의 전문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상담 현장에서는 주거문제의 특성상 법률 전문가의 자문이 필요한 법률문제가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시됐다.

 

올해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에 주거복지센터 설치가 완료돼 주거복지 상담과 지역복지자원 및 민간임대주택 연계 등 서울시민을 위한 촘촘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SH공사는 중앙주거복지센터 운영을 맡아 지역주거복지센터 업무 표준화, 연구·홍보사업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니어 프로보노 지원단은 김한 회장을 중심으로 은퇴 전후의 시니어 변호사들이 모여 공익활동 지원을 위해 2017년 10월 결성됐다.

 

이들은 수십 년간 현장에서 활약한 경험과 남다른 책임감으로 비영리단체 대상 법률자문, 법률교육 콘텐츠 제작, 기타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SH공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주거위기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권리구제, 퇴거위기극복, 주거상향설계, 생활안정 등을 위한 전문 법률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문제로 주거복지센터를 찾는 시민들은 보다 쉽게 전문상담, 법률자문 등 변호사의 법률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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