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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임직원 김장나눔 봉사
출범 이래 15년 이어온 이웃사랑 … 누적 38,000kg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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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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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지난달 30일 임직원들과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본사(대전광역시 동구)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난달 30일 진행한 공단 본사(대전광역시 동구)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매일건설신문

 

이날 공단 임직원들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나자렛집 등 수혜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무려 3,700kg(약 2,000포기)에 육박하는 김장을 담아 철도변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공단은 지난 2004년 출범 이래 올해까지 1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지지 않고 매년 김장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올해까지 총 38,000kg의 김치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들에게 전했으며,

 

김장에 필요한 재료들을 생산지에서 직접 구입(작년․올해 괴산)하고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 철도공단은 임직원들과 복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본사(대전광역시 동구)에서 ‘2018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매일건설신문


이날 공단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김장을 담은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오늘 우리가 담은 김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면서, “김치가 한국인의 식단에 절대 빠지지 않는 것처럼 우리 공단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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