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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강원도내 지역제품 40% 우선구매
10월까지 1173건 중 393건 구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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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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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소재 도로교통공단 본사 전경                                          © 매일건설신문

 

도로교통공단은 원주를 비롯한 강원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기업 제품 구매 비율을 연간 40%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도로교통공단은 지난 3월 강원도와 ‘지역제품 우선구매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물품구매·공사·용역사업 발주 등 공공구매 시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말까지 1173건 중 393건(34%)을 강원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의 경우 한 해 동안 구매한 1598건 중 지역 생산품은 430건(27%)이었다.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업무협약 체결 시 지역기업 제품의 구매비율을 총 구매건수의 40%이상으로 상향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연말까지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구매 품목의 다양화를 통해 강원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도내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기업이 협약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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