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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농어촌공사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 협약
5년 후 매년 1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량 확보, 농가는 약 2억 원 추가 소득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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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14: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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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과 농어촌공사는 6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과 농어촌공사는 농촌지역의 온실가스 외부감축 사업을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하게 되고, 이를 통해 농민의 추가소득 창출 및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농가의 저탄소 농업기술 도입과 외부사업 등록인증에 필요한 행정비용을 지원하고, 향후 사업을 통해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농가로부터 구입한다. 농어촌공사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상 농가를 발굴·등록 및 사후관리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농가교육 및 데이터를 관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0건 이상의 사업을 5년 동안 등록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5년 후에는 매년 1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고, 농가는 약 2억원의 추가 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열악한 농촌지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을 개발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촌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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