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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 임명
전 부산항만공사 본부장…당면 현안 추진 기대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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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6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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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임 사장          © 매일건설신문

해양수산부는 11월 5일자로 여수광양항만공사 제4대 사장에 차민식(만 60세) 전 부산항만공사(BPA) 경영본부장을 임명했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차민식 신임 사장은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 석사 및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2004년부터 부산항만공사에 근무하면서 경영본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차 사장은 해운기업 재직과 부산항만공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해운항만물류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기업 경영 역량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규 물동량 창출을 통한 항만 활성화, 고부가가치 항만 조성, 안정적 조직 관리 등 여수․광양항의 당면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차 사장이 현장 경험과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광양항을 세계적인 종합항만으로 도약시키고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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